학을 뗐어요.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서요.
다시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국내당일여행 여행사
신청했는데 이것은 신세계.
너무 ~ 편하더라구요.
2만원 더 추가해서 리무진 버스 타니 승용차 보다 더 편하고 경추베개도 있어서 왕복 6시간 장거리도 누워서 자니 꿀잠 잤어요. 제일 잘한거요.
가이드님이 버스 탑승하니 아침에 조식이라고 김밥+생수 챙겨 주고 오늘 일정 쫙 ~~~브리핑 해주고요.
대신 유일한 단점은 식사였어요.
여행사 돈 더 주고 단체 식당 갔는데...넘 먹을게 없어서요. 아쉬워서 전통시장에서 한바퀴 돌면서 추가로 사먹었어요.
그밖에 단점이. 목소리 큰 진상 손님들?
보통 여행이란게 차막히고 일정이나 변동이 있기 마련인데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으니 불평 불만 절대 참지않고, 계속 이야기하는데요.
제가 여행가이드 님이 였으면 저거 다 들어주다가 대리 욕받이로 하루 눈물 흘리고 그만뒀을듯...
앞으로 국내여행패키지 자주 이용할듯해요.
>식사 기대만 빼구요.
>부모님 같이 여행 갈때도 욕받이 컴플레인 대응 가이드 있는 패키지 여행사로 가야겠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