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첨엔 충격인지 울드만
잠시그러고 적응했다나 ᆢ 만족한다나 그러면서 공부를 안해요
전 10살차 큰애가 공부를 넘잘했어서 공부로 잔소리해본적 없어요
한다고 하겠냐 싶죠
얘를 보니 편히살았구나 알겠는데
엄청 잔소리 하고 사이도 나빠지고 알면서도 17세이니까 뭐라도 채근해서 나아지게하고싶어요
소용없는짓이겠죠
고졸 지방대 전문대라도 다녀서 지살길 찾아가면 된다 생각하며 내려놓으면 된데요 주변서
그런다고 잘못되는거도 아니고
그런데 애 걱정만 하루종일종일ᆢ
진짜 지겹기도 하고
이러다 저 몇년뒤 환값돼요
자식이고 뭐고 낳아서 책임지는게 이렇게 버겁고 장기전인지ᆢ
취업하는거까지는 봐야할것같아서 한숨만낭
마음을 어떻게 탁 내려놓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