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붓기 빼주는 약 광고인데
평생 다리 한 번도 안부을 것 같이 생긴 여자가,
얼굴은 거의 뭉크의 절규..같이 쌜쪽한 타입인데
엄청 얄밉게
'아픈데 왜 약을 안먹죠?' 이러고 약을 쪽 빨아먹고,
맨 마지막엔
고개를 옆으로 15도 기울이며
생각좀 하고 살어..이런 표정으로
'제약회사가 괜히 약 만들었겠어요?' 하는데
아우..볼때마다 짜증나네요.
전 그 약 먹을 일 없는 사람인데도요.
약 광고를 뭐 이리 비호감으로 하는지
그 부분에서 늘 소리 무음으로 바꾸고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