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밥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 제가 그걸 못 맞춰줬어요 잘 했어야하는데 ... 뭐
결과는 ... 이혼했어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그중 밥이 거의 90퍼센트라고 하더라구요 ...
잘 먹고 싶대요 집에와서 황후처럼.... 그만큼 생활비도 많이 줬지만 저는 그걸못했네요
그리고 이런이유로 이혼하고 혼자 사니 ...
뭐 해먹기가 더 힘드네요
어쩌다라도 차려놓고 먹을 기회가 있어도 내가 이걸못해서 이혼까지 한 마당에 무슨 차림밥상이냐....이런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