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아요.
좀 기다리셔야 겠대서 왔으니 자르고 가야지 싶어 기다려요.
그런데
어린아이 둘 데리고 온가족 왔는데 자기집 안방 이네요.
애들 가만 있지도 않고 머리 자르기도 힘든데 그 와중에 애엄마는 애기 머리 자르고 있는 미용사 옆에 딱붙어 계속 수다...미용사는 얘기 듣고 대답해주랴 맞장구 쳐주랴 애 머리 자르랴 정신 없으심.
아이 엄마 눈치는...
하긴 눈치가 없으니 미용실을 본인집 마냥 쓰시겠지만 요.
작은애는 유튜브인지 뭔지 소리 엄청 크게 폰으로 틀어주구요.
빨리 자르고 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