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회사 여직원들보다 돈 잘 쓰는거에 뭔가 잘난체가 있어요.
집이 잘 사냐? 본인이 욕하는 돈 안 쓰는 사람들보다 못 살아요.
그 사람들보다 절반도 안되는 아파트에 살구요.
돈 안쓰는 사람들은 돈 아끼느라 에어컨도 안 튼다고
자기는 에어컨 막 튼다구요.
음식도 먹어도 본인은 비싼거 막 먹는데
저런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구요
하루는 우리집이 도로가라 여름에도 창문을 못 연다고..이야기 했더니
자기는 집 알아볼때 절대 도로가는 집을 안 산다고...
도로가 안 좋다고 매일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말투가 뭔가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보고 어떡하냐고? 문 못 열어서...답답한데 어떡하냐고??
뭘 어떡해요? 요즘은 열어요. 검은가루 신경 안써요.
했더니...그때부터 가만히 있네요.
저는 딱 한마디 하면 항상 저런식이라..말을 안해요.
아이고..나이도 50대인데...
매일 저한테 저런 이야기 하네요.
같은팀 사람이라 부딪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