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 “원희룡, ‘누군가’ 향해 ‘내가 처리했어’ 보여주려 한 듯”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 거죠... 
우리 여사님, 원희룡이가 처리했어요.. 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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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원희룡, ‘누군가’ 향해 ‘내가 처리했어’ 보여주려 한 듯”
https://v.daum.net/v/20230707123902503



이 전 대표는 7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원 장관이 '내가 이걸 처리했다'는 느낌을 주려는 인상이 있었다. 장관으로서 대단한 소신을 보여주려고 하는 듯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원 장관은 결국 고속도로 논란에 대해 '내가 뒤집어쓰겠다'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해당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때는 '누군가'의 특혜에 대한 프레임이 강했는데, 어젯밤쯤부터 여론이 '원희룡 왜 저래'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는 게 농담처럼 나오는 말이지만, 어떻게 된 건지 좀 의아하다"고 말했다.

'원 장관이 자신의 장관직·정치생명을 걸겠다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에 이 전 대표는 "정치인들은 대개 자신과 관계없는 일로 비판받을 때 급발진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원 장관이 정치생명을 건다는 것은 해당 의혹이 자신과 관계없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이 전 대표는 그러면서 "원 장관은 앞서 제주도지사만 8년을 한 사람이다. 그동안 국비사업·도로사업 하나를 따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 것"이라며 "그런 사람의 입에서 고속도로 백지화라는 전무후무한 표현이 나온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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