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고민해 본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평생 배탈쟁이거든요…
여름이 왔습니다,
배탈의 계절이죠!
이유는 몰라요, 배탈이 왜 나는지.
모든 게 다 이유일 수도 있어요ㅠㅠ
신선도 떨어지는 걸 아깝다고 먹는 건
진작에 그만뒀고요
과식도 안 해요…
하지만 오늘 또 배탈이라 두루마리 휴지랑 절친 관계네요 (죄송)
무조건 견디는 삶을 살았는데
얼마 전에 알게 된 약이 있어서 그거 먹었어요.
포타겔 잘 듣더라고요. 얻어먹어 보고 괜찮아서 몇 개 사 둠.
이제 좀 나아지겠죠. ㅠ
저 같은 분들 분명 있겠죠?
어릴 때 한창 그랬고 이십 대 때 아주 많이 나아지길래
와 내 암흑의 시기는 끝났구나 했는데
그때가 그냥 인생 전성기였을 뿐이었어요.
미모와 함께 이런 건강도 나이먹으며 내리막일 줄이야 ㅋㅋㅋ
어릴 때하고 똑같이 돌아가는 삶을 살고 있네요.
(근데 저는 왜 말라깽이가 아닌 겁니까?
현재 과체중 기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