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사장님이셨다는 분이 글을 쓰셨는데
데뷔초에 용돈은 써야 한다고 없는 수익에서 행사 스케줄 정산해 주시고
사장님 덕분에 외국어도 배우고 악기도 배우고 춤도 배울 수 있었대요...
쉴때는 생활비 해야 한다고 레슨생 소개도 해주시고...
우리 애들 착하고 노래 너무 잘하고 딸 같다면서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면서 연습생 가수 생활 내내 더러운 꼴
한번을 못 보게 하셨다네요....
미담이라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일부만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