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세월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요즈음

일단 제가 신앙인이 아니고
종교인이 었던듯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수십년의 세월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고(바리새인 일지도)
그래도 서울 대형교회 에서 열심히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방에 와서 살면서
지역 교회 섬기고 했는데
너무나 다른 스타일의 조직 구성과 섬김에
너무나 불편해서 몇번 이곳저곳
다른 교회로 다니다가 코로나가 발생하고

그냥저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모습을 보면서
한심 하기도 하고
그동안의 열심은 다 헛되었던거 같고
하나님께 그동안의 내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네요.

이곳의 교회는 그냥 다닐수가 없어요.
너무 네트워크가 단단해서
주일성수만을 할수가 없어요.
바로 연락이 오고 인사 교제 하길 원하고

그냥 집에서 인터넷 예배만 드리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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