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임신 4-5개월인가 그러고,
ktx타고 대전서울 출퇴근 하던 상황이었는데 ,
첫 시모 생신인데 며누리가 차리는건데,
시누들한테 미리 연락도 없다고 ㅈㄹ
ㅁㅊ시가는 처음부터 그리 해대요,
처음부터 하란대로 하지말고,
애기 임신중이거나 남편과는 잘지내고자 한다면
남편과 언쟁하며 싸우지 마시고,
어떡하지? 만 하고, 남편을 시키든 앞으로 같이 하세요,
남편이 내 편이 안될거 같으면 초장에 잡으시고요,
참으면 다들 참을만해서 참는줄 알아요,
부당한건 할말 하고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