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속도로 건설이 장관, 대통령 취미생활입니까?

1. 애초에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노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 김명신 일가 땅 근처로
노선을 변경하려다 욕먹고 못 하게 됐으면 원래 노선 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면 백지화라뇨? 
지역 두물머리 고질적 교통정체로 새로운 도로건설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은 국민이 아님니까?
그리고 그 지역을 지나는 사람들의 불편은 누가 책입집니까?

2. 이 노선변경과 취소 과정은 엄중한 수사 대상입니다.
이미 정해진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니다.   
누구에 의해서 노선 변경 아이디어가 나왔고, 누구누구에 의헤서 어떻게 왜 추진 됐었는지 
단계단계마다 수사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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