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이나 무형의 가치를 생산하고 고용을 증대하고 세금을 내는 게 진정한 기업의 의미인데,
이 모녀가 사업이랍시고 하는 짓은 주가조작과 기획부동산이 전부네요.
그리고 주가조작과 기획부동산 하려면 필요한 시드머니는 은행잔고증명서 위조하면서 불법대출 받고요.
아 정권 먹은 다음에는 국책사업에 다누림건설 같은 괴상한 업체를 수의계약으로 집어 넣는 것도 추가되었네요.
기획부동산도 정말 더럽게 하는 것이 일단 땅을 싸게 사 놓고
양평 공흥지구 인허가권자인 양평군수 움직여서 불법으로 인허가 받고
이번에는 국토부장관 움직여서 고속도로 종점을 지들 땅으로 변경하고ㅋ
이런 걸 사업이라고 부를 수가 있나요??
주가조작에 이어 그냥 범죄인데요.
1조 8천억원 넘게 들어가는 국책사업을 지들 땅 투기에 이용해 먹는 클라슼
며칠 전 김건희씨가 여성기업인협회에서 여성기업인들의 멘토로 위촉되었다는 뉴스가 생각나서 써 봅니다.
거기 모인 여성기업인들이 운영하는 기업은 진정한 의미의 기업일텐데
저런 짓거리 하면서 돈 모은 여자를 멘토로 위촉해야 하다니
윤석열 정권에서 사업 하기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