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사업규모면 대통령의 결단으로 통치행위라고 엎는 상황이면 몰라도 일개장관이 백지화 선언하면서 옷벗을 생각을 안하네요.
주가조작은 주변인들만 변죽두드리고 당사자는 못 건들이던데 이번 양평 건은 제대로 걸렸나봐요.
내일부터 어떤 기사가 나오는지 지켜봐야겠어요.
양평지역은 지역민들이 너무 고생하네요. 평일도 주말도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요. 이번에 국민적 관심받고 더 빨리 원안대로 사업 추진되길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이번
작성일: 2023. 07. 06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