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취소 안되고 부분반품 안되고....
두 회사가 서로 전달 안되고 유통업체는 그냥 팔아치우기 바쁘고 소비자 불편은 생각도 안하네요.
택배아저씨는 더운 날씨게 고생하게 만들고. 영세업체에 책임전가하고... 유통업이야말로 혼쭐나야해요.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녹쓸고 떼낀 곳. 몇천원 더 주고라도 이제 거기서 온라인 주문 안하려구요.
작성자: 발등
작성일: 2023. 07. 0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