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품하기 이렇기 힘든거 처음이네요.

 뜯지도 않은 상자인데 판매자와 유통업체 간에 시스템이 달라서 유통업체 온라인으로는 반품불가
부분취소 안되고 부분반품 안되고....
  두 회사가 서로 전달 안되고 유통업체는 그냥 팔아치우기 바쁘고 소비자 불편은 생각도 안하네요. 
택배아저씨는 더운 날씨게 고생하게 만들고. 영세업체에 책임전가하고... 유통업이야말로 혼쭐나야해요.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녹쓸고 떼낀 곳. 몇천원 더 주고라도 이제 거기서 온라인 주문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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