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세 2년이 한 달 남았는데 주인이 연락이 없네요.

8월 5일이 2년 째인데 아직 주인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석 달 전에 계약했던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계속 살 거냐 물어보길래 계속 살았음 한다는 말을 하긴 했는데요.

이럴 경우는 주인이 부동산을 통해 의사 타진을 해봐달라 요청해서 그런 걸까요?

전세금에 관해선 일체 얘기 없었고 더 살거냐만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가만히 있으면 자동 재계약이 되는건가요?

아님 주인에게 제가 더 살고싶다는 의사를 먼저 비춰야 하나요?

그리고 재계약서는 다시 써야 하나요?
전세금 변동은 없는거겠죠? 주인이 인상 언급이 아직 없는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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