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모처에서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파일을 근거로 제시했는데 이는 더탐사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술자리를 ‘청담동 게이트’라고 지칭한 더탐사는 해당 장소로 이미키씨가 운영하는 카페를 지목했다.
작성자: 애궁
작성일: 2023. 07. 0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