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동 하다가 한번 멈추면 속에서 자꾸 핑계를 대요.

아침에 러닝하다가 5kg 뺏는데요.

요즘 비가 아침에  오니 며칠 안했는데 운동 시작하려고 하니까요.

자꾸 머리 속에서 핑계를 대요. 너무 하기 싫은가봐요.

주말에  새로운 마음으로 하고 싶어서 운동화도 바꿨어요.

월요일 부터 시작하자 생각하고 하려고 했는데요.

주말에는 꼭 청소를 하거든요. 일이 있어서 못했는데  자꾸 머리속에서 청소해야지?

청소 뭐뭐 해야되? 등등 자꾸 머리속에서 저를 조종해요.

청소를 완벽하게 못했다고 생각한건지? 하루종일 청소 생각이 들어요.

제가 평소에 강박증이 있거든요. 

특히 청소에 강박증이 심합니다.

청소 안하고 운동하려고 하니 마무리를 덜한 느낌이 심하게 들고 청소에 강박이 있어 다른걸 할수가 없어요.

청소는 오늘 다 완벽하게 마무리 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런 강박증이 있는데 어떻게 벗어나서 다시 운동하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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