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조카 한명은 울아이 친구 형이에요
학원이고 학교공부고 그냥 놔버렸다고 해요
둘다 중등까지는 상위권에 성실한 아이들었는데 아예 못했던게 아니니 그 엄마들은 속이 타더라고요
저는 중학생아들을 키우다보니 얘기만 듣는 입장인데 이해가 안되서요
중등까지는 잘해놓고 이제 공부를 열심히 할 때인데 놔버리니 왜일까 궁금해서요 아이들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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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7. 06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