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너무 만연해서 그런가
이젠 유명인이 그랬다는게 엄청충격은 아닌데
한때 유학시절 곧잘 듣던 가수라
놀랍기는 하네요
굉장히 건강미 넘치고 긍정적인 느낌이었는데
우울증을 오래 앓고있었나봐요
팬은 아니어도 이미지가 강렬해서
기억에 오래 남았는데
점점 아는 스타가 사라져 안타깝네요
작성자: 40대
작성일: 2023. 07. 06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