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황이 최악이에요

남편과 사이 안 좋고 이혼 위기이고 회사에서는 과도한 업무량으로 번아웃 상태입니다

버티는 걸 추천하시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울고 아까는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를 보호하기 위해 돌아올 자리 보존 안 되어도 휴직할까요 아니면 어차피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 퇴사할까요

참 힘든 나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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