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길에 다니다 보면 현수막이.. 다들 괜찮나요?

정책 알리는 것도 아니고
흉보기 조롱하기에 518 폄하에
무분별한 비방 잔뜩 늘어놓고 구석에 조그맣게 ‘의혹’ 써놓고..

무슨 극우유튜버 썸네일 강제로 보게 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요.

오늘 독립문 지나가는데 거기 현수막 붙이지 말라고 정중히 권고하는 안내 현수막 옆에 놀리는 것처럼 시뻘건 현수막을 잔뜩 걸어놨네요.

저만 이런게 싫은 건가.. 언제까지 이런 걸 봐야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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