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독자활동 노렸나?...팀명+멤버명으로 상표권 등록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문제를 제기한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이름은 물론이고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란(정은아), 키나(송자경),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등 상표권 다수가 지난달 19일 등록된 사실이 확인된다. 상표권을 등록한 사람은 멤버 아란, 키나, 새나, 시오 등 4인의 가족의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미국명인 FIFTYFIFTY(피프티피프티)만 상표 등록을 했을 뿐, 국내 팀명을 비롯해 멤버명에 대한 상표권은 등록하지 않았다.
5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이름은 물론이고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란(정은아), 키나(송자경),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등 상표권 다수가 지난달 19일 등록된 사실이 확인된다. 상표권을 등록한 사람은 멤버 아란, 키나, 새나, 시오 등 4인의 가족의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미국명인 FIFTYFIFTY(피프티피프티)만 상표 등록을 했을 뿐, 국내 팀명을 비롯해 멤버명에 대한 상표권은 등록하지 않았다.
소속사대표가 2년간 몇십억 투자했다던데 겨우 7개월 활동하고 자금흐름을 트집잡고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이어 소속사대표를 배임으로 고소했대요. 7개월간 활동도 겨우 방송활동 몇번하고, 행사도 안뛰고 광고도 안했는데, 소속사가 무슨 수익이 있었겠어요? 겨우 음원수익인데, 그것도 아직 제대로 못받지 않았을까요?
멤버 4명인데 강남에 방3개 화장실 2개짜리 아파트도 얻어주고, 7개월간 뮤비도 몇개 다 찍어주고 했다던데, 그래도 몇년은 활동하다가 중국으로 튄 중국애들보다 더 심각하네요. 피프티애들 무서워요..나이도 어린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