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좀 그래요
참고로 제가 아는지 모르시는 것 같음
남동생 착하긴 한데 지방대 가고 저는 서울 중위권 오고
서울로 와서 돈 많이 들었으니 걔한테 돈 더 많이 준거라고 할까요
그냥 노력 안 하고 숨만 쉬고 살고 싶어요... 근데 그렇게 살면 저는 챙겨주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못살지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7. 0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