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기사 보셨나요.


日산케이
 “반일로는 손해만 본다는 것을 한국은 명심하라” 훈계


‘尹대통령, 대일관계 개선에 더욱 힘쓰라’ 사설
“진지한 자세 안 보이면 관계개선 지속 못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73790?sid=104 
 2023. 7. 3
 
정말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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