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는 가셨었는데 병명은 못들으셨는지 기억을 못하시는지
암튼 견적이 비싸다고 안하시고
아는사람 소개로 야매로 해주는곳에서
레이저로 다 지지고 한동안 엄청 고생하셨었는데
그게 그때도 너무 많아서 완전히 없애진 못했다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없앤곳도 또 생기더라구요.
원래는 피부결이 깐달걀같이 맨질맨질한데
여름되서 땀흘리는 시기가 오면
어김없이 그러네요?
이런건 비립종은 아닌듯싶고 뭘까요?
계절따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보면
비립종처럼 안에 씨같은 피지가 들어있는건 아닐테고..
일단 주말에 피부과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한포진 비립종 편사 갯수당이 아니라
얼굴한판당 얼마 이런곳이라 가격은 싸던데
일단 검색좀 해보고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