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hc 뉴스에서 오늘 보도하네요. 의혹
김건희 집안 이들이 소유한 땅이 축구장 크기 3개나 되는 면적인데
뜬금없이 그쪽으로 설계 변경되고 추진되서 의혹이 이는데
원희룡 국토부가 아니다라고 했다는데 입수한 문건에는
작년부터 변경안으로 추진되고 있었다고,그리고 국토부 관계자가 구구절절 변경안이 더 양평에서 원한거다라고 했는데 정작 양평에서 제춣한 보고서에는 기존안 1안이 젤 필요한 구역. 김건희쪽 땅이 속한 2안은 단점만 기재되어있고..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게다가 하남시도 교통체증 때문에 지속적으로 1안대로 요구한 건인데 묵살당했다는
문건이 나와도 조중동 것들 보도안하고 침묵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