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91세인데 항믄이 열렸다고 해요.

지난 토요일 목욕 시키다가 알게 됐고
항문외과 예약하기는 했는데
괄약근 조절이 안 되는 것도 노환의 일종인가요?

저는 임종이 다가오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줄 알았는데
병원은 목요일 가요.
요즘 컨디션이 안 좋기는 하지만 혼나 워터 밀고
화장실 다녀 올 기력은 있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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