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가 해류 때문에 태평양으로 향해서
오히려 미국캐나다 해안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우는 횟집사장님과 어부들이 불쌍하다고ㅜㅜ
저는 이런 얘기를 처음 듣는데요.
친구말처럼 된다면 지금같은 분노까지는 느끼지않겠지요.
도대체 제 친구는 어디서 이런 얘길 듣는걸까요.
답답합니다.
모태 기독교에 보수성향인 친구라 저랑 정치적 의견이 다른건 알지만
애키우는 입장에서 어찌 저렇게 정부를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7. 04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