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 무대, 카메라 워킹, 헤메코, 퍼포먼스 이런거 종합해서 즐기는거 좋아해요
덕질하거나 팬질하는 아이돌은 없구요,
케이팝 자체는 엄청 좋아하고,
신곡이 나오면, 또 어떤 새로운 상품이 나왔나 보면서 즐기는 재미가 쏠솔합니다.ㅋㅋ
기획사입장에서는 여돌은 남돌만큼 돈이 안된다는걸 알지만, 보는 재미는 여돌이 훨좋은 1인인데요.
머글들 포함 전체적으로 작년 여름부터 뉴진스가 압도적인 분위기였지만,
개인적으로 르세라핌은 나올때마다 센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베리에이션을 주는게 참 신선하고 좋다고 느껴져요
노래도 중독적이고
클럽뮤직같은 이브프시케~ 는 음악이 넘 좋더라고요 ㅎㅎ
그 중에 김채원이
무대 시작할때부터 서있는 테가 너무 좋아서
몸매가 끝내주고 (볼륨) 이런거라기보다는
탄탄하게 마르고, 어깨가 정말 멋있다..는느낌입니다.
걍 깡말라서 여리여리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말랐어도 근본이 있어보이는게 바로 그냥 서있는 테가.. 훌륭해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것이기도 하겠죠
다른 멤버들도 다 멋지게 서있는데 김채원은 뒷 모습이...게임 여전사 캐릭같달까..
뒤돌아서면
얼굴은 또 미인_귀염상에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리더쉽도 경력도 모두 나쁘지 않아서 눈이 갑니다.
암튼...
전부노래잘함 이라는 유투브 동영상 보다가 (서울 한대부고 강당에 급습한 르세라핌 ㅋㅋ)
조명발없는 학교강당에서도 혼자 다른 아우라가 있어서 뻘글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