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플루언서들의 세계를 사실감있게 그렸네요. 배우들도 모두 연기 잘하고 특히 여주랑 여주 친구 매력적이에요. 연출도 세련되고 시간 순삭이네요. 그냥 보셔도 괜찮은데 “판교대첩”이 뭔지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재밌게 느껴지실거같아요.
드라마 보고 다시 한번 인스타에서 파는 물건 절대 사지 말아야지 결심했어요. 효소, 옷, 화장품, 마스크팩! 절대 안살거에요. 이쯤되면 SNS의 순기능이 남아있긴 한건가 싶습니다…
주말에 볼거 없다 싶으신분들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