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하루 여행을 가셔서 엄마 대신
남동생 밥 먹이고 놀아주고 청소하고 빨래 했어.
그런데 엄마가 다신 안돌아오신대~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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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드디어 정줄 놓은듯...
갑자기 전화와서 뚝배기 삼행시 해보겠다고 해서
뚝-이라니까 전화 끊어버림
보니까 나한테만 그런게 아녀 ㅋㅋㅋㅋ
(이거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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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 본 데이트가
시스템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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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주사를 맞았는데 간호사가
움직이세요 라고 해서 잘못들은줄 알고 가만 있었는데 또
움직이세요 라고 해서 당황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였는데
뭔가 이상해서 뒤돌아보니까 간호사
문지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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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쁘게 하고 나갈게~
남친 : 그럼 못나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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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공 반장 뽑는데 교수가 반장된 사람보고
이름이 박나무꾼인가 이러는거임
의아해서 수업 끝나고 동기한테
이름이 나무꾼인거야?라고 물어봤는데
남욱이었음. 박남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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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새 향수 냄새 맡더니
음~ 향기좋다~ 조마루야? 이랬음 ㅋㅋㅋ
엄마, 그건 감자탕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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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화
- 우리나라에 왜 양을 잘 안키우는줄 알아?
- 글쎄
- 양도 소득세 내야 됨
- 아 다른 동물은 안내?
- 응
- 걔들은 왜 내지? 털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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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 내방 돼지우리인데 엄마 온대
어떡해 ㅠㅠ
- 돼지인척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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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전도하는 아줌마가
야곱 아세요? 라고 했는데
내가 생각없이 야채곱창이요? 하니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