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양주 다산 대중교통...으악이에요ㅜㅜ

오늘 이사하고 전입신고 하러 나가는데
이 땡볕에! 이 무더위에! 버스 정류장이 10분 넘게 걸어야 있어요.
더 놀라운 건 배차 간격이 25분!
은행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택시도 안 보이고
정말 허허벌판에 있는 느낌인데
그 때 눈에 들어온건...?
덩그라니 놓여진 전기자전거요.
시간이 촉박해서 자전거 막 타고 갔어요.
그런데 이눔시끼 말만 전기자전거고 결국 제가 발을 계속 굴려야 하네요.
여기서 오래 살 생각으로 왔는데
쓸만한 대중교통이 하나도 없어서 황당해요.
땡볕에 자전거 전속력으로 왕복 30 분 타고 집에 와서 누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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