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신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어쩌다가 꿈을 꾸면...그게 예지몽이 되요.
1) 학창시절 가끔 꿈속에서 할머니를 보면 꼭 그 다음날 할머니가 짐싸들고 우리집에 오셨어요.
한번은 엄마에게 어제 밤에 할머니 봤어~ 하는데 현관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들어오시는 일이...
2) 병원에 계시던 시어머님이 제 꿈에 찾아오셨어요.
저를 잔잔하게 미소지으시며 바라보시다가 현관에 서있던 40대 아저씨 손을 잡고 문밖으로 나가셨지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그 아저씨는 40대에 돌아가신 시아버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 영면하셨습니다.
(전 시어머님과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3) 돌아가시던 그해 겨울..시어머님께서 아주 안좋은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셨어요.
아이가 고3이었는데..대학 다 떨어졌어요.
4) 다음 해 고운 모습으로 나타나신 시어머님 뵙고 아이는 대학 갔어요. ^^
(이제는 꿈에도 안나오시네요)
5) 아이들 태몽은 제가 다 꿨어요.
6) 20년간 로또 맨날 꽝이던 남편.
꿈에 남편이 펑펑 내리는 함박눈에 파묻히는 꿈을 꿨어요.
로또사라고 명령을 했지요.
그 주에 남편 로또 100만원 당첨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