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 기안이 여행 안다녀본거 같다는글 보고...쓴글보고



진짜 무서운 글이던데 
확층편향 최고봉...


자기가 아는게 정답. 그게 전부인 사람...


저는 어렷을때 형편이 어려웠고 
대학 다니면서부터 악착같이 노력해서 지금은 원하면 세계 어디든 갈수 있는 상황이에요
(시간을 내기위해 수고로움이 필요한긴함)
당연히 해외도 성인이 된 이후부터 다녔고요

저의 제일 친한 지인은 집이 부유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 이미 안찍어본 대륙이 없었고요

둘이 마음이 잘 맞아 서로에게 좋은 여행 메이트 인데...

저는 덱스처럼 짐을싸고
그 부유했던(지금도 부유함) 친구는 기안처럼 짐을 쌉니다.

제가 든 예도 수많은 경우중 하나일 뿐이겠죠
글쓰셨던 분은 매사에 그렇게 사고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물어보는거에요~

물론!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과 그에따른 발전은 있겠지요.... (어제 기안이 두달전 기차예매 안한거 후회했든)
근데 기본적인건 개인 성향에서 나와요.

그냥 기안84 까고 싶으면 까고 싶다고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외여행 다녀본 한국사람들은 믹스커피를 챙긴다에서 먹고있던 팥빙수를 뿜었습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멀 모르시면 좀 가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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