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건물들 많은 곳이에요. 당연히 식당들이 입점해 있는 건물들도 많구요.
하..
근데 건물들앞에 세워진 실외기 지나가다보면
진짜 숨을 못쉴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나와요.
결국 안에 있는 사람들 시원하게 해주려고
그 열기를 바깥으로 강하게 뿜어내는거잖아요.
결국 이 열기가 도심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니 도심 온도를 더 높이고요.
그러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고요.
그러면 실외기는 더 강하게 돌면서 열기를 더 뿜어내고요.
악순환의 반복..
마치 열섬현상같아요.
다같이 에어컨 안트는 날 정해봤으면 좋겠어요
(병원같은 특수한 상황 제외)
아니면 하다못해 에어컨이 몇도 이하로는 더 이상 안 내려가도록 장치를 하던가요.
이대로 가면 다같이 여름에 공멸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