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키우고 강아지나 키운다고
왜 그런 사진 올리냐고 한 말씀한 이후로
제 프로필 사진 등으로 계속 언급하시길래 멀티프로필 설정해 두고
직장사람들이랑 묶어 뒀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자랑거리 시시콜콜한 사진을 3-4일마다 바꿉니다.
간혹 연락오셔서 남편 소식을 물으시면서 종종 연락 좀 해라
걱정이 되서 그런다 하셔서 네~ 하고 연락안드렸고
아들이랑 연락 가능한 시간대 말씀드렸어요.
평일에 빡세게 일하는 직종이라 주말이라 쉬고 있는데 또 연락오셔서 전화 안(못) 받았고
알고보니 유럽에서는 어떤 어댑터 써야하는 지 여쭤보려고 전화하셨더라고요.
남편한테 제가 전화안받는다고 또 이르고요.
방금 보니 새벽 6시에 (저 새벽 6시반에 출근합니다)
너랑 잘지내려는 의도고 어쩌고 하는 장문의 카톡을 보내셨네요.
물론 안읽었습니다.
왜저러시는걸까요.....
너무 피곤해요
감정적이고 피곤하게 구는 여자 제가 딱 싫어하고
친구로도 안두는데 기빨리네요.
뭐라도 답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