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합의금으로 200만원 받았는데 공교롭게도 냉장고가 고장 났어요.
남편이 제 합의금으로 냉장고 사라네요.
본인 합의금으로는 쓸 곳이 있다고요.
평소 생활비 정말 최소한으로 쓰고 살아서 제 용돈이랄 게 없어요.
게다가 여전히 통증 있어 물리치료도 받아야하고요.
제 개인통장에는 최대 1~2십만원이 있는데 그거 알면서 참 섭섭하네요. 시부모 이십년 모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네가 뭐 한 게 있냐는 인간이니 뭘 기대하는 게 잘못이지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3. 07. 0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