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이 있고
연골연화증이 있어요.
작년 겨울 딱 하루 실내에서 5시간 서있은 후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걷을 때 안아프고
지하철 놓칠까봐 뛸 때 살짝 아프고
계단 내려갈 때 살짝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 갔더니
무릎에 연골주사와 염증주사를 처방받아
몇차례 맞았는데 차도가 없어서
몇달 치료를 포기했다가
최근에 근육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2당 사이 살이 10키로가 쪄서
예전보다 무릎이 더 아픈 상태입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 무릎에 주사를 놓았을 때 부터
대학뱡원 정형외과 진료를 한번 받고 싶었는데
저 같은 무릎도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면
동네 병원과 뭔가 많이 다르고
무릎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