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래세대에게 암울한 미래를 선물한 사람

누굴까
아무런 희망도 없이
어차피 죽을거
이래 죽으나 저래 마찬가지 아니냐
하는 심정으로 핵폐수를 찬성하는 것은 아닐까

괴담으로 몰아부치고

이건 우리 공통의 미래이자
너와 나의 아이들의 문제이다
제발
핵폐수는 안 된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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