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만 없으면 다행이에요. 고통스럽네요.
욕심도 내려놓고, 내생활에 집중한다해도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자식일에 완전히 눈감을수는 없고.
잠깐씩이라도 자식에게 눈을 돌리면 고통스러워요.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서 미친듯 소리지르며 어쩌다 한마디만 하면 거의 발작수준이고. 협박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고 핸펀만 하는 고등이.
대학생도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면서 아무 생각없이 돈만쓰고.
저는 왜 태어나서 저런애들 낳고,
결혼해서 애는 왜낳았는지.
일하는것만 아니면 어디 시골이라도 가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