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운동,샤워,아침 해먹고 도시락 싸서 출근하는데..아침에 청소를 해두니 퇴근하고 돌아오면 집이 쾌적해서 좋고, 매일 간단하게라도 청소를 하니 몰아서 청소 안 해도 늘 집이 깨끗해요. 내 주변이 정리가 돼있으면 책을 읽더라도 좋고 커피를 마셔도 저는 좋더라고요.
누가 오더라도 좋구요.
근데 친정엄마 집에 가면 모든 물건이 나와있고 냉장고도 뒤죽박죽이에요..
뭐 하나 찾으려면 여기저기 뒤지고 ㅠㅠ
책상위에 책도 막 쌓여있고...
갈때마다 정리해주고 오는데 그때뿐..다시 어지럽게 삽니다.
뭔가 각잡히게 정리가 돼있으면 심리적으로 공간이 편하지 않는 걸까요? 이젠 그 심리를 이해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