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는 거야 싶네요.
언제는 저건 가짜다 저런 허접한 바느질이며 뭐 어쩌고 가짜인 거 금방 알겠더라느니 그러더니
이제는 또 명품이 바느질이 저렇게 허접하다느니
그러다 이제는 명품이 원래 그렇대
ㅋㅋ
몇 백짜리 사서 애지중지 모시고 살면서 뭘 그리 잘 안다고
그거 가품은 딱 보면 안다느니
목걸이며 뭐며 가품 드는건 용납이 안된다느니 없어보인다 다 보인다고 떠들더니
웃기고 있네 싶다.
그까짓거 가지고 사람 급 나누고 결혼식에 에코백 들고 가는 건 안 맞다느니
가짜인지 뭔지도 모르는 걸 가지고 명품 로고만 있으면 되는 건지 아휴 골빈 한국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