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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
성적 압박 심했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모른 채 의자에 앉아있던 시절.
억지로 시간 채웠던 봉사활동. 예체능마저 농구 10번 중 몇골 넣는지로 등급매겨서 체육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 영어도 스무살 넘어서 또 돈들여 시간들여 해야했죠.
현재 30 중반인데
최근에 중학교 영어 내신문제 보고 기겁했어요.
20년 전 보다 더 심해진 듯…
제가 피해의식이 있어서 좀 부정적인 면만 본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언어 경제력 직업 등)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이민 가실 의향 있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