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주병은 불치병이고 끝은 비참 그자체


공주병 환자들은
절대 결혼을 해서도 자식을 낳아서도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왕자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주병, 왕자병은
자아도취 성향이 있는 조금 오버하는 유머러스한 캐릭이 아니라
악성나르시시스트거든요. 

오은영 선생은 자식을 안 사랑하는 부모가 어딨냐고 하는데
좀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둥글둥글 계몽도 좋지만
방송과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관계가 그렇습니다. 
언행이 증거입니다.
사랑하니까 때리고
사랑하니까 헤어지는 게 어딨어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 학대 당했던 자녀들
특히 엄마에게 학대당한 딸이 많은데
그 이유는 신체적으로 아들은 제압하기 힘들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 딸들은 그런갑다하며 억울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서서히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다는 사실을 깨닫죠. 

이렇게 귀하고 아까운데. 자식이. 

그런 엄마와 화해하고 싶어서
옛날에 이래서 내가 맘이 아팠어. 
이러면 나르엄마는 그런 적 없다거나
오죽하면 그랬겠냐며 더 한 비난을 합니다.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고 
진짜 법륜스님도 좀 그만요.
나르엄마 확신하면 인연 바로 끊으세요.
그런데 엄마인데하면서 엄마가 심어준 이상한 죄책감에
끌려다니다보면 중년이 되고 
악성나르시시트이자 악성공주병 환자의 
늙어감에 대한 슬픔과 고통이 품어내는 온갖 독성을
다 받아내셔야합니다. 
자신의 삶에서도 아들의 삶에서도 딸의 삶에서도
손자손녀의 삶에서도 병풍은 노노
본인이 주인공이어야 하는 거
못 고칩니다. 

특히 돈 좀 있는 공주들은 돈으로 조정하려고 하는데요. 
차라리 배추밭에 버려 썩히지 학대했던 딸 절대 안줍니다.
설마 자식인데? 그럴리가. 그럴 리 많아요.
니가 나를 거역했다고 죽는 순간에도 엿먹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함부로 대한 사람이 
자신의 딸이면 
그 인생도 최악인거죠. 

정신줄 놓기 시작하면
거지같은 데이케어 센터에 매일 드나들 겁니다. 
이 곳은 나같은 공주가 올 장소가 아니야!
라고 화가 날 지경이면 아직 건강한 거고
더 괴롭겠죠. 

이런 악질공주들의 특징이
컨디션 조금만 안좋아도 온갖 병원가서
생쑈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자기 많이 아프면 자식들이 사랑으로 대해주지 않을 거
그 정도는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죠. 

자식들은 욕을 먹고 울면서 자도
다음날 엄마 엄마하고 
설마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을리가
그렇게 용서를 하며 성인이 되어
자식노릇 해보려고 하는데
공주병 못고쳐서 끝까지 폭주하는 덜 된 인간부모들
기회는 엄청 많았어요. 
나도 어려서 부모가 되어 부족했다. 너가 마음이 아팠겠다.
얼마나 힘들었겠니. 
이것만 해도 빙산 하나가 다 녹을텐데
더 비난을 하고 사랑을 요구하면서 철벽을 쌓고
고립되고 방치되는 겁니다. 
왕년의 재경부, 왕년의 의사, 왕년의 그 무엇.
다 필요없죠. 
하루 빨리 재활용쓰레기장에 버리고 싶은
배달시킨 조기 스티로품 상자처럼 
그렇게 던져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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