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리전 1주일~5일전에 기분이 바닥이 찍습니다.
붓기도 심하고 얼굴도 못생겨지는데 이건 뭐 그렇다쳐요.
거울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무엇보다 기분이 정말 저 아래로 내려가는데...세상 살아서 뭐하나 싶고
우울증이 밀려오는데 너무 힘들어요.
기분 전환겸 산책 나가고 맛난거 먹고 소소한 쇼핑(큰 금액 아니고 아기자기한 거)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요.
바닥까지 찍고 내려가고 눈물도 나고..정말 구질구질 우울함의 최고치를 찍다가
생리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좋아져요.
누가보면 미친여자인줄 알 정도로 기분 기폭이 너무 심해요.
인터넷에서 거론된 pms에 좋다는 것도 먹어봤다는데 저는 효과 없더라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걸 보면 호르몬의 노예인것 같고..제가 한심하고 그래요.
생리전 증후군 심하신분들..극복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