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바빴고 여유가 생긴후에는 이미 아는 일본은 또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공부할때는 일본인의 이중성이랄까...그런게 좀 이질적이었지만 친절하고 순수한 친구 만나서 다행히 잘 지냈네요.
여행지로 가보니 각종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샵이나 체험관 다니기도 재미있고 음식도 맛있고 그동안 왜 안왔나 싶더라구요.
우리는 20대를 넘어가면 주류 문화가 무엇인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본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숍마다 머리 희끄무레한 어른들도 많아서 일본 사람들이 우리보다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생각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