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길고양이 데리고 왔는데 질문이요.

두 손바닥만하고 이빨이 네개? 정도 난 아기 고양이
어제 인도 화단에 숨어서 비맞고 울고 있는거 데리고 왔어요.
오면서 츄르, 캔, 모래 사다
집와서 샤워시키고 츄르 먹이고 냅뒀더니
집 구석 자리 들어가서 계속 울어요ㅜㅜ
없는척 모르는척 했더니 도망다니며 움직이긴 하는데
베란다에 똥,오줌 싸놨더라구요.
이따 남편, 저 출근하고 초딩 남매 학교가면
혼자인데
일단, 물, 음식 놓고 갈거고, 대야에 모래 넣어서 화장실 대충 만들어 놨구요. 병원 데려가서 중성화 수술 시키려구요.
근데 자꾸 우는게 옆집에서 뭐라할까 걱정이에요.
엄마 찾는거 괜히 데려온걸까요?
배변훈련은 어떻게시키나요?
밥먹이고 출근하고 애들 학교 하교 후에 또 밥먹이면 되겠죠?
애기용 사료도 쿠팡주문해서 오늘 올것 같아요.
병원은 오늘 당장 데려가야 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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