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일.모레 기말고사인데 엄마눈속임하는 고딩...

그냥 포기할까요..
학교만 잘가고 인성좋으면 정말 다 인가요..
속이 썪어나는 것 같아요.
티안내니 더 힘들구요
주변에선 대인관계 착하고 바른데 더 바라지말라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학생이 공부를 성실히 잘해야죠...
답답해서 눈물이 나요
게시판에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는 애들이나
성적지키려고 안간힘쓰는 아이들
그걸 바라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부모님들 심정에 대한 글 같은걸 보면
전생에 나는 무슨 잘못을 했나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나는 우리 부모님께 그런 자식이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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