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절인연과 더치페이

더치페이 이야기가 나와서 제 경우의 일을 올려봐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는 대략 서로 주고 받으면서
식사를 사면 커피사고, 어느정도 주고받는듯 해요.

아침마다 운동하다 어울리게 되는 지인들이 생겼는데 
거의 주 4-5일 아침마다 만나죠.
3-4번 가볍게 커피나 간식을 먹는데 처음에는 제가
나이도 많고, 그때 시작하던일이 좀 잘풀려서 
거의 매번 계산을 했어요.

그게 어느정도 반복적인 일이되니 각각 반응이 다르더군요.
한명은 그렇게 사주는게 당연한 일처럼 여기고
거기에 더해서 뭔가 더 얻어먹으려고 기회를 만들려고해요.
그외 두명은 가끔 뭔가 선물이나 기프티콘 같은걸로
챙겨줌에 감사를 적당히 표현하던군요.

지나치게 기회를 더 만들려는 지인 행동에 좀 그래서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니 결국 내가 자초했다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두세번 호의로 받아들이지만 그 후는 당연하게 
여기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이니까요.


그후는 적당한선에서 가끔씩만 사고 거리 조절을 허고있어요.
서로 부담없이 즐겁게 볼정도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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